삼성의 시작

1. 삼성의 시작 <삼성상회> 이병철

1938년 대구 수동에서 삼성상회 시작

1941년 주식회사로 개편 

1942년 조선양조 인수 

1947년 경성(서울)에 올라가 삼성물산 공사 창설

1953년 제일제당 설립 (분리 현 cj제일제당)

1954년 제일모직 설립 

1956년 안국화재보험 설립 (현 삼성화재 해상보험)

1957년 동방생명 설립 (현 삼성생명보험) 

1963년 동화백화점 흡수 (현 신세계백화점) 

1964년 한국비료공업 설립 (과거 삼성정밀화학으로 상호 변경 -> 현 롯데 정밀화학으로 상호변경) 

1965년 중앙일보 창설

1969년 삼성전자 , 삼성전기 설립

1973년 호텔신라 출범

1974년 삼성석유화학(현 한화토탈) , 삼성중공업 설립

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

1977년 삼성정밀공업 설립

(과거 삼성항공산업 주식회사로 변경 - > 삼성테크윈 변경 -> 한화 테크윈 변경 -> 현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로 변경)

1980년 새한미디어 출범 (이창희)

(과거 웅진케미칼 변경 -> 현 도레이 케미칼)

1984년 삼성전자 주식회사로 변경

1987년 사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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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.

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이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하자.

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.

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.

실업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내면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.

헛되게 세월을 보낸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.

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살려 가느냐에 있다.'(호암 평전 '인생은 흐르는 물처럼'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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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가족 

3남 5녀

	5녀	사위	손자 , 손녀
장녀	이인희 (한솔그룹 고문) <사망>	조운해 (의사) <사망>	조동혁 (한솔그룹 명예회장)	조동만 (솔아이글로브 회장)	조동길 (한솔그룹 회장)
차녀	이숙희	구자학 (아워홈 회장)	구본성 (아워홈)	구미현 (아워홈)	구지은 (아워홈)
3녀	이순희	김규
4녀	이덕희	이종기 (삼성화재 회장) <사망>
5녀	이명희 (신세계그룹 회장)	정재은 <사망>	정용진 (신세계 부회장)	정유경 (신세계)

	3남	자부	손자 , 손녀
장남	이맹희 <사망>	손복남	이미경 (CJ그룹 부회장)	이재현 (CJ그룹 회장)	이재환 (CJ파워캐스트)
차남	이창희 (새한미디어) <사망>	이영자	이재관 (새한미디어)	이재찬 (새한미디어) <사망>	이재원	이혜진 (래딕스글로비즈 대표)
3남	이건희 (삼성생명) (삼성전자) <사망>	홍라희 (삼성 미술관 리움 관장)	이재용 (삼성물산)	이부진 (호텔 신라)	이서현 (삼성복지재단 이사장)	이윤형 <사망>